[포토] 야노시호, 당당한 포즈 '톱모델의 위엄'

  • 등록 2015-03-30 오전 9:40:43

    수정 2015-03-30 오전 9:53:08

모델 야노시호가 패션 매거진 헤렌과 ‘이세이 미야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헤렌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패션 매거진 헤렌과 ‘이세이 미야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세이 미야케’는 패션을 통해 동양의 문화와 가치관이 담긴 독특하고 예술적인 세계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세계적인 브랜드로, 독창적인 소재와 신비로운 색상으로 매시즌 혁신적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2015 S/S 컬렉션은 ‘윈드스케이프’를 테마로, 고유의 주름을 활용한 기법의 텍스처감이 돋보이는 소재와 감각적인 디자인의 조합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그녀만의 우아한 매력과 당당한 포즈로 톱모델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구조적인 주름 소재 디테일의 재킷과 스커트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완벽히 소화했으며, 화이트와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톱과 스커트로 우아함을, 블랙 컬러의 드레스로 고급스러우면서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야노시호의 패션감각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헤렌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야노시호 패션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수지, 이민호 언급 "예쁘게 만나는 중.. 지켜봐 달라"
☞ 엑소, 정규 2집 '엑소더스' 오늘(30일) 공개 '대세의 귀환'
☞ 서세원 "폭행의 원인은 서정희가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