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TOP3 실력파 송희진, 윤하와 한솥밥

  • 등록 2014-05-27 오전 10:21:26

    수정 2014-05-27 오전 10:21:26

가수 송희진.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송희진이 가수 윤하와 한솥밥을 먹게 되었다.

송희진이 합류한 위얼라이브는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하는 전문 프로듀서들이 참여한 업체다. 위얼라이브는 “송희진은 이미 ‘슈퍼스타K5’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대중들 앞에 선보인바 있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유망주로서 위얼라이브에서 그녀의 음악 활동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며 “한국 대중 음악계에 여성 싱어로서 송희진의 성장을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송희진은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실력으로 ‘슈퍼스타K5’ 출연 당시 수많은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송희진의 나이는 19살로 뛰어난 감성을 표현했고, 유일한 여성 출연자로서 TOP3에 진입해 준결승전 무대에서 심사위원들의 최고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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