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SM C&C와 전속계약…강호동과 한솥밥

  • 등록 2012-12-04 오전 11:37:46

    수정 2012-12-04 오전 11:37:46

전현무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전현무 전 KBS 아나운서가 강호동, 김병만, 이수근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강호동 등이 소속된 SM C&C는 전현무와 최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SM C&C는 “전현무가 차세대 MC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글로벌한 매니지먼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SM C&C와 전속 계약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사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SM C&C는 강호동, 김병만, 이수근 외에 신동엽까지 MC 라인을 구축한 데 이어 전현무 영입에도 성공, 소속 MC들을 바탕으로 방송프로그램 제작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