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야구토토 랭킹 게임 52회차 삼성, 롯데, 두산 강세

  • 등록 2010-07-26 오후 1:33:40

    수정 2010-07-26 오후 1:33:40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 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7일에 개최되는 2010시즌 프로야구 4경기(LG-SK, 넥센-두산, 한화-삼성, 롯데-KIA)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2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대다수의 참가자들은 삼성(51.68%), 롯데(49.14%), 두산(48.17%)을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와 KIA는 각각 27.86%와 23.41%를 득표해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롯데(55.46%), 두산(49.67%), 삼성(48.85%)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야구팬들은 KIA와 한화가 각각 27.33%와 25.49%로 최소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야구팬들은 야구토토 랭킹 스트레이트 게임에서 삼성, 롯데, 두산의 다득점을 예상했다” 며 “올스타전 휴식기를 마치고 순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여 당일 선발투수 및 팀 평균 득실점, 팀 순위, 시즌 맞대결 성적, 부상 선수 여부 등 상대 전력을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52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27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