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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스타의 친구를 만나세요.”
정형돈과 은지원이 스타의 친구와 일반 시청자의 만남을 주선한다.
정형돈과 은지원은 봄철 개편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시즌2(이하 ‘스친소2’)에서 주선자로 나선다.
정형돈과 은지원은 스타 4명이 각각 데리고 나온 친구와 일반인 2명의 만남을 이어주는 역할을 맡았다.
‘살벌(?)한 스친소’는 스타가 친한 사람과 함께 출연, 섭섭했던 일 등 털어놓지 못한 속내를 밝히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법정 형태의 세트에서 이휘재가 판사, 정형돈과 은지원이 각각 출연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역할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