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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UBS 아레나에서 열린 ‘MTV VMA’에서 ‘록스타’로 ‘베스트 K팝’ 부문의 수상자로 호명됐다.
리사는 수상 직후 “‘록스타’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끝인사로 “코쿤캅”이라고 태국어로 감사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사는 퍼포머로도 활약했다. 리사는 ‘뉴 우먼’과 ‘록스타’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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