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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퀸즈’ 5회에서는 포섬(2인 1조) 방식으로 진행되는 2라운드 본경기가 그려진다.
그림 같은 이글 퍼팅에 선수들은 물론, 박세리와 이특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특은 감격에 겨운 나머지 즉석에서 이글패(牌)까지 자체 제작했다고.
‘더퀸즈’ 최초의 이글을 탄생시키며 절정의 기량을 뽐낸 선수의 정체는 오는 19일 오후 10시40분에 방송되는 TV 조선 ‘더퀸즈’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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