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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가 6주 연속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에서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또한 방송 직후 진행 중인 제 4차 대국민 응원 투표 누적수가 200만 표에 육박했는가하면, 대한민국 예능 브랜드 평판 1위 및 쿠팡플레이 VOD 서비스 1위를 차지하는 연이은 기록 질주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국민가수’는 본선 2라운드 ‘1대 1 데스매치’를 통해 총 25인의 3라운드 진출자를 가려낸 상태. 특히 ‘데스매치’는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는 가혹한 룰을 갖춘 만큼, 참가자들 전원 칼을 간 무대로 치열한 경쟁을 벌여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와 관련, 참가자들의 ‘데스매치’ 음원이 국내 최대 음원 차트 사이트 스트리밍 총합 130만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데스매치’에 쏟아진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국민 힐링 요정’ 김유하가 ‘잊었니’로 13만 2천회를 기록하며 ‘조회수 요정’으로 등극했고, 속을 뻥 뚫는 사이다 보컬로 ‘데스매치’ TOP1의 영예를 안은 김동현이 ‘가수가 된 이유’로 10만회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손진욱의 ‘걸어서 하늘까지’, 하동연의 ‘부산에 가면’ 등이 리스너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으며 즐거운 귀호강을 선사하고 있다.
그런가하면 오는 1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7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라운드 팀 대 팀 대결, ‘국민 콘서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국민 콘서트’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근 2년 만에 재개된 오프라인 공연으로, 방역과 관련한 제작진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걸쳐 초대된 300여 명의 시청자가 참가자들의 열띤 무대에 격한 호응을 하는 ‘쌍방향 소통’을 펼치며 현장의 열기와 흥분을 고스란히 느끼게 할 전망이다.
‘내일은 국민가수’는 오는 18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