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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원주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원주에 있는 장동민의 주택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수십 차례 돌을 던져 2600여만원 상당의 재물을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그러나 A씨는 범행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장동민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테러 피해를 입었다고 알리며 선처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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