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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은 코스메틱 브랜드 ‘스탈리(Starly)’를 론칭하고 CEO로 변신했다.
소속사 원스타엔터테인먼트는 “스탈리는 박한별이 최근 1년간 작품 활동을 하는 틈틈이 직접 준비를 하고 기획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스탈리는 ‘스타스럽다’는 말의 줄임말이다. 박한별은 연예계 활동을 하며 여러 색조 브랜드를 사용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기획했다. 올해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29일 NS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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