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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나는 가수다’로 오랜만에 1990년대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 이정현. ‘와’, ‘줄래’, ‘바꿔’ 등 히트곡이 다시 국내 음원 차트에 올라온 가운데 그가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새 작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다. 내년 1월3일 오후 8시 45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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