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 jTBC `인수대비` 합류..채시라 아역

  • 등록 2011-10-07 오전 11:35:13

    수정 2011-10-07 오전 11:46:18

▲ 은정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티아라 멤버 은정이 다시 한번 사극 외출에 나선다.

은정은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12월 방송 예정인 `인수대비`에서 채시라의 젊은 시절 역을 맡는다. 은정의 사극 외출은 KBS `근초고왕`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은정은 7일 "`인수대비`시놉시스를 읽고 너무 재밌고 긴장감이 넘쳐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고 드라마 합류 이유를 전했다.

`인수대비`는 왕비가 되겠다는 야망으로 수양대군의 며느리가 되는 인수대비를 중심으로 왕실 여성 3인방의 권력 다툼을 그린 50부작 작품이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이태곤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왕과 비` 정하연 작가가 대본을 써 방송 전부터 기대를 사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핫걸! 다 모였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