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DJ KOO’ 구준엽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클럽 문화의 긍정적인 면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net ‘DJ KOO의 블로우 업’이 그것.
이 프로그램은 트렌디한 20대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면서 그 중심에 있는 클럽의 음악과 문화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빽가, '청담동 클럽 사진' 부인..."저 절대 아니다"
☞'청담동클럽사진' 의심 연예인 A, '닮은 사람...나 아냐~'
☞기획사, 연예인 클럽 출입금지 '전전긍긍'...'클럽이 뭐길래'
☞'클럽 난투' 실명거론 A·B씨 측, "싸운 적 없다...법적 대응할 것"
☞구준엽, "마약루머 때문에 클럽 방문 포기하진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