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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최다빈이 부상 관리를 하면서 12월 1~3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파견선수 2차 선발전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고 21일 밝혔다.
올댓스포츠는 “올림픽 선발 2차전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장거리 이동과 빡빡한 귀국일정으로 이어지는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최다빈은 앞으로 2차 선발전을 위해 컨디션 관리와 훈련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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