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내친구집' 국내편, 백제 문화 제대로 느꼈다"

  • 등록 2015-08-21 오전 9:50:12

    수정 2015-08-21 오전 9:50:35

JTBC ‘내친구집’의 알베르토 몬디.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국내 편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내친구집’ 촬영을 마친 후 제작진을 통해 “백제 문화의 수준이 높은 것 같다. 쭈니 형(유홍준 교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때는 어땠을까 상상했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내친구집’ 국내 편은 유홍준, 전현무, 유세윤,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다니엘 린데만, 타일러 라쉬, 블레어 윌리엄스가 출연한다. 옛 백제의 문화유산이 남아 있는 부여 등을 함께 여행했다.

22일 방송예정인 28회에서 ‘내친구집’ 멤버들은 국립부여박물관을 방문해 백제 최고의 보물을 찾아 나섰다. 박물관을 둘러보던 친구들은 백제 문화의 정수 ‘금동대향로’를 발견했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