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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마지막 눈도 함께’는 지난 ‘이별하기 좋은 밤’에 이어 정통 R&B 느낌을 살려 만들어진 곡이다. ‘온리 원 포 미(Only One For Me)’의 작곡가 이상인이 다시 한번 소울스타와 의기투합한 곡으로 아이유, 거미, 백지영, 원티드 등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최갑원 프로듀서의 따뜻한 가사가 더해졌다.
첫 공연임에도 현지에서 직접 오사카 공연 섭외가 이루어질 정도로 일본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소울스타는 내년 2월에 두 번째 일본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