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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과 송준근은 드라마에서 극 중 윤희(김남주 분)가 담당하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깜짝 출연한다. 톱스타로 카메라만 돌아가면 자기 자랑을 하기 바쁜 ‘밉상 배우’ 캐릭터다. 두 사람이 어떻게 윤희를 힘들게 만들지가 시청 포인트다. 이미 지난 2일 촬영은 끝났다. 이혜영과 송준근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지만 어색함 없이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7일 방송에는 제국의 아이들이 깜짝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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