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라엔터테인먼트는 15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등록된 업체로는 처음으로 제주도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증을 1호로 받았다”고 밝혔다. 허남 제주한라엔터테인먼트 대표는 SM엔터테인먼트 원년 맴버로 H.O.T, S.E.S, 신화, 보아 등 수많은 아이돌 스타를 길러 낸 바 있다.
제주한라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제주에서 공연문화기획, 한류트레이닝센터운영, 연예매니지먼트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19일 오픈식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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