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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용은 지난 25일부터 `이동진의 꿈꾸는 다락방`의 임시 DJ로 나서 오는 28일까지 4일간 이동진을 대신해 진행한다.
정순용은 지난 5월 말 10년 만에 토마스쿡 2집 음반 `저니`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무것도 아닌 나`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05년 `마이앤트메리` 3집 음반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 수상과 더불어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이름을 올려놓기 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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