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월드스타 성룡이 23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7회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오는 10월23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아시아송페스티벌`에는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가수 15개 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등록 2010-08-23 오후 12:29:39
수정 2010-08-23 오후 1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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