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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톱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스타화보가 갈수록 인기를 높이고 있다.
제작사인 스타화보닷컴 측은 “제시카 고메즈의 스타화보는 지난 2일 서비스 개시 이후 1개월이 다 돼 가지만 신규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이용자 수도 늘어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제시카 고메즈가 지난 26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좋은몸 나쁜몸 이상한몸’(이하 ‘몸몸몸’) 코너에 출연하면서 그녀의 스타화보에 대한 관심사는 더욱 높이는 기폭제가 됐다는 게 스타화보닷컴 관계자의 설명이다.
제시카 고메즈는 당시 ‘몸몸몸’ 방송에서 몸매관리 비결인 수영, 요가와 함께 ‘S라인으로 보이는 법’, ‘다리가 길어 보이는 법’, ‘섹시한 표정 짓기’ 등 다양한 팁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 관계자는 “여름과 가장 어울리는 스타답게 팬들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른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 여름도 스타화보의 여왕은 제시카 고메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시카 고메즈의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이통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 화보 코너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제시카 고메즈는 8월1일 방송되는 SBS 특별기획드라마 ‘스타일’ 첫회에서 세계적인 모델로 출연하며, 8월2일 ‘몸몸몸’에서는 ‘S라인 만들기 특훈’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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