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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2주 연속 국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테이큰’이 개봉 16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수입사 와이즈앤와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테이큰’은 24일까지 전국 누계 관객수가 102만7589명을 기록했다.
‘테이큰’은 전직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로 지난 9일 개봉했다.
☞미국판 추격자 '테이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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