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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손호영이 여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손호영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체인지’에서 이효리, 노홍철에 이어 세 번째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누가 봐도 완벽하게 아름다운 여자 에리카로 다시 태어난 것.
에리카로 변신해 주변 사람들을 깜작 놀라게 한 손호영의 모습은 오는 9일 오후 방영되는 ‘일요일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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