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W/쇼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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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배우 김희선의 넘사벽 여신 비주얼 화제다.
159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가 뮤즈 김희선과 함께 2019 S/S 새로운 화보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속 김희선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럭셔리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김희선은 화보 장인다운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냈으며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통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감각까지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