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한효주, 21th BIFF 개막식 사회

  • 등록 2016-09-07 오전 9:29:25

    수정 2016-09-07 오전 9:37:14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설경구 한효주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설경구 한효주는 ‘감시자들’로 연기 호흡을 맞춘데 이어 사회자로 다시 한 번 재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오프닝을 책임진다.

그간 1회 문성근 김연주를 시작으로 안성기 박중훈 한석규 송강호 강수연 방은진 장미희 이영애 문소리 탕웨이 등이 개막식을 진행했다. 20회 개막식은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가 사회자 호흡을 맞췄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열린다. 부산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드, 소향씨어터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월드 프리미어 96편(장편 66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5편, 단편 2편) 등 69개국에서 초청된 301편이 상영된다.

▶ 관련기사 ◀
☞ 송강호 "신뢰받는 것, 건강한 부담감 느낀다"(인터뷰)
☞ '위플래쉬' 앤드류 온다…마일즈 텔러 21th BIFF 참석
☞ 다이아 컴백 쇼케이스, 1분 만에 티켓 매진 '대박 예감'
☞ '김소연♥이상우' 국경 넘은 축하세례 "결혼하길 바라요~"
☞ [포토]헬로비너스 나라, 광활한 사막서도 돋보이는 미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