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한효주는 ‘감시자들’로 연기 호흡을 맞춘데 이어 사회자로 다시 한 번 재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오프닝을 책임진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6일부터 15일까지 열흘 간 열린다. 부산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드, 소향씨어터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월드 프리미어 96편(장편 66편, 단편 3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5편, 단편 2편) 등 69개국에서 초청된 301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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