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과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네이버를 협회와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사로 지정하는 계약을 맺었다.
네이버는 검색 포털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부분 후원사로서 경기장 보드 광고권, 축구대표팀 초상권 활용과 명칭 사용권 등의 권리가 주어진다.
또 A매치 등 협회 주관 경기를 인터넷을 통해 중계하게 된다.
등록 2015-06-23 오전 11:14:19
수정 2015-06-23 오전 11: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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