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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8일 방송에서 사문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 더원과 관련된 논란을 분석했다. 더원은 지난해 MBC ‘세바퀴’에 출연해 힘들었던 가정사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딸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더원은 최근 양육비 지급 문제로 전 여자친구 이씨로부터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양육비를 지급하기 위해 자신의 동의 없이 더원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됐다는 게 이씨의 주장이다. 더원 측은 사업 실패 후 개인 회생을 신청한 상태라 통장을 개설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이씨는 전혀 합의가 된 부분이 아니라며 명백한 명의 도용이고 주장하고 있다.
더원은 중국에서 귀국하는 대로 강남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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