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옥, 50세 나이 무색한 너무 마른 몸매 ‘미모는 여전’

  • 등록 2013-11-20 오전 9:44:06

    수정 2013-11-20 오전 9:44:0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제공] 중화권 스타 장만위(장만옥)의 근황이 공개됐다.

중화권 매체 텅스타는 19일 홍콩에서 열린 모 패션 브랜드 25주년 행사에 참석한 장만위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만위는 가죽 재킷에 블랙 팬츠와 티셔츠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50대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장만위가 벌써 50세라니” “장만위 너무 마른 것 같다” “장만위 좀 통통해지면 더 예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장만위 외에도 빅뱅의 지드래곤과 태양, 량차오웨이(양조위), 장쉐여우(장학우), 장쟈후이(장가휘) 등 국내외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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