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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ill is 화성인’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케이윌은 “벌써 시간이 흘러 올해도 가을이 됐고 추석이 다가왔다. 가족들, 지인들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를 바라겠다”라며 “재미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 많이 해달라”라는 말을 덧붙여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케 했다.
그룹 활동을 넘어 연기, 라디오 DJ,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그룹 우주소녀(WJSN)는 “안전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중간중간 저희 생각하시면서 우주소녀 노래와 함께 더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거 잊으시면 안 된다”라고 안부를 전했다.
최근 2023 팬미팅 ‘행운제’를 성황리에 마친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은 한복을 입고 등장해 “계묘년의 추석 아주 맛들어진, 멋들어진 추석 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라며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추석 연휴 푹 쉬시길 바라겠다”라고 인사했다.
오는 10월 13일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컴백과 10월 7일~8일 첫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앞둔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는 추석 연휴 특별하게 지내는 방법으로 지난 25일 선공개한 ’이더 웨이(Either Way)‘를 들으며 ’서로 후후후 웃어주자‘는 귀여운 추석 인사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