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박재범과 한솥밥 먹을까

모어비전 "결정된 것 없다"
  • 등록 2022-12-09 오전 9:29:15

    수정 2022-12-09 오전 9:29:15

현아(사진=피네이션)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현아가 박재범 소속사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9일 한 매체는 현아가 모어비전과 전속계약과 관련해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모어비전 측은 이데일리에 “결정된 것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현아는 지난 8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