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뮤직디자인에 따르면 송이한은 오는 12일 발매하는 미니앨범 ‘나의 틈’에 유성은과 부른 ‘그만해요’를 수록한다.
송이한은 듀엣 파트너로 다시 만난 유성은과 부른 ‘그만해요’를 포함해 총 6곡을 이번 앨범에 실었다. 6곡 중 5곡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타이틀곡은 ‘추억에 묻어둔 채 살아갈게’다. 싱어송라이터 겸 기타리스트 적재가 기타 연주를 맡아 힘을 보탰다. 뮤직비디오는 제주도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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