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하는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완벽한 우리에게 딱 한 가지 없는 것은’이란 주제로 출연진이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공개한다.
차정원은 “2017년에는 꼭 스몰 팬츠를 입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고, 신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춤을 선택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워너비 몸매를 가진 분을 선생님으로 모셨다”고 말해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차정원의 선생님은 바로 전직 아이돌 이주연.
반면, 허리에 카디건을 묶는 패션 등 걸그룹 댄스 커버를 위해 완벽하게 준비를 해온 차정원은 타고난 리듬감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주연과 차정원의 댄스 실력은 ‘팔로우미8’는 30일 밤 9시 패션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