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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고준희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에서 영감을 받은 뚜아후아의 3가지 주얼리 라인에 따라 시크하면서 청순함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특히 고준희는 살짝 비튼 시선과 눈빛만으로 각기 다른 느낌의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매혹적인 ‘르비앙에메’ 라인과 함께한 이미지 속 고준희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비비드한 컬러가 돋보이는 볼드한 크리스탈과 플라워 형태로 화사한 색감이 매력적인 거베라 꽃을 표현한 르비앙에메 라인을 착용한 고준희는 펀하고 글램한 무드를 완벽히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