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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아중은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여성영화제의 의미와 다양한 장르의 상영작을 ‘JTBC 뉴스룸’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평소 여성영화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자주 언급한 김아중이 손석희 앵커를 만나 어떤 주제의 이야기를 나눌지 주목된다.
‘뉴스룸’은 대중문화 인터뷰 코너를 구성, 강동원. 정우성, 임수정, 이미연, 황정민, 배두나, 윤여정, 한석규, 유해진, 오달수 등 톱스타들이 섭외해 화제를 모았다.
손석희 앵커와 김아중의 만남은 26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