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장준유, 반전 셀카 공개..'고혹 vs 러블리'

  • 등록 2015-03-18 오전 9:07:18

    수정 2015-03-18 오전 9:07:18

장준유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장준유가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장준유는 섹시와 큐트를 오가는 상반된 2종 매력 셀카를 공개했다. 장준유는 고혹적인 모습과 함꼐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어 인상적이다.

평소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다양한 광고계에서 러브 콜을 받고 있는 장준유는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헤어스타일이나 스타일링에 따라서 많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라며 자신의 뷰티팁을 공개해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마스크로 차세대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장준유는 종합편성채널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사랑하는 이를 위해 집안의 반대도 무릅쓰는 용기 있는 여성 ‘안경주’역을 맡아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인 것은 물론, 지난 해 KBS 단막극 ‘부정주차’, ‘참 좋은 시절’에선 신인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왕성한 광고활동과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 관련기사 ◀
☞ EXID 하니, 변기물 안내리는 속사정?.."수압-온도 때문에…"
☞ '학교' 하니, 중국어-영어에 미적분까지..'몸도 머리도 착하네~'
☞ '킹스맨', 500만 돌파 목전..역대 청불 '톱4' 넘본다
☞ '2015 보릿고개'..스타男 입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착않녀' 송재림X이하나, 야릇한 썸 포착..'로맨스 가속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