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배우 김하늘, 신태라 감독, 강지환(왼쪽부터)이 27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7급 공무원'(감독 신태라·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급 공무원'은 국정원 비밀요원이라는 정체를 숨긴 채 사귀던 커플이 헤어진 뒤 같은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다음 달 2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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