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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비가 5집 수록곡 ‘프레시 우먼’ 활동을 통해 '옴므파탈'에서 '큐트남'으로 변신한다.
비가 지난 11월 SBS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 춤과 노래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프레시 우먼’은 경쾌한 펑키 스타일의 노래. ‘레이니즘’을 통해 비가 강한 남자의 이미지를 어필했다면 이번 ‘프레시 우먼’을 통해서는 한층 귀여운 이미지로 팬들 앞에 다가설 예정이다.
한편, 비는 올 연말까지 5집 활동을 이어가며, 오는 23일 자신의 패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 론칭 기념 패션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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