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지니그라운드가 개발한 K-POP 콘텐츠 플랫폼 K-POP CLICK(케이팝클릭)이 주최하는 K-POP 라이징 스타 집중 조명 프로젝트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이하 드림라이징)’의 첫 방송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 클릭’ 영상 캡처 (사진=케이팝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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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월드케이팝센터 크레스트72 글래스홀에서 개최된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클릭’의 첫 회차 방송에는 글로벌 슈퍼루키 CRAXY(크랙시), Ciipher(싸이퍼), OMEGA X(오메가엑스)까지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완성형’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로 활약 중인 재치만점 입담의 베테랑 진행자 김신영이 MC로 합류해 탄탄한 진행으로 맹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 ‘드림라이징 인 케이팝 클릭’ 영상 캡처 (사진=케이팝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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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이징은 케이팝클릭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KEPA), 주식회사 JWK 엔터테인먼트와 주식회사 콘미디어 등 K-POP 전문가들이 K-POP 슈퍼루키들의 다양한 무대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자 론칭한 협업 프로젝트로, 유수의 라이징 아이돌 군단이 출연해 정상을 향한 날갯짓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 1회 드림라이징은 언택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케이팝클릭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송출되었다. 드림라이징 방송은 케이팝클릭 플랫폼 가입회원에 한하여 무료 시청 가능하며, MBC plus MBC 엠에서 오는 3월 9일 오후 5시에 첫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