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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타즈’의 한 관계자는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장우혁과 본사가 지닌 연기, 방송 활동에 대한 인프라가 만나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새로운 식구를 맞이해 기쁘고 앞으로 보다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을 만날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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