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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경 아나운서는 15일 ‘뉴스데스크’에서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마지막 순서에 얼굴을 비쳤다. 박연경 아나운서는 “어제(14일) 스포츠 뉴스를 통해 전해드린 월드컵 예선 조추첨 관련 기사에서 러시아월드컵 공식 엠블럼이 사용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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