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경기)=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배우 박시은이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린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밝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로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이다.
등록 2010-09-18 오후 7:24:03
수정 2010-09-18 오후 7: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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