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앙드레김, 4일장으로 변경..15일 발인

  • 등록 2010-08-13 오전 11:03:06

    수정 2010-08-13 오전 11:07:51

▲ 고(故) 앙드레김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고 앙드레김의 장례 일정이 변경됐다.

앙드레김 아뜨리에 측은 "16일 월요일 오전 6시에 할 예정이었던 앙드레김의 발인 날짜를 15일 일요일 오전 6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4일장으로 변경된 이유에 대해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전했다.

앙드레김은 12일 오후 7시25분께 입원 치료를 받아온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빈소는 이 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앙드레김의 장례는 불교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발인은 15일 오전 6시, 장지는 충남 천안공원묘원으로 정해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완벽 몸매' 화사의 유혹
  • 바이든, 아기를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