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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KBS 1TV '도전 골든벨'이 방송 사상 최초 고등학생이 아닌 초등학생들의 도전장을 받았다.
'도전 골든벨'은 오는 5월3일 방송에서 경상남도 마산 삼계초등학교 학생 100명과 만난다.
'도전 골든벨'이 고등학생이 아닌 초등학생을 섭외하게 된 것은 오는 5월5일이 어린이날이기 때문.
게다가 초등학교라는 특성상 학년별 학력차이가 클 수밖에 없는데도 5, 6학년 실력자들을 제치고 4학년 이선재군이 최후의 1인 자리에 올라 녹화 당시 주목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초등학생들이 도전하는 '도전 골든벨'은 오는 3일 오후 7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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