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가 새 드라마 ‘전세역전’에 합류한다. 그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월광 빌라 201호 세입자이자 반장인 ‘희선’ 역으로 변신한다. 그는 부당한 일에 목소리 낼 줄 알고, 주변 상인들과 빌라 사람들을 챙길 줄 아는 시원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희선 캐릭터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제대로 풀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남녀 구분 없이 많은 이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고준희가 지난 2021년부터 휴젤 자사 브랜드인 ‘더채움’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운데, 새 광고가 공개되면서 여전히 건재한 인기를 자랑해 다시 한번 본인의 입지를 증명했다. 이처럼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고준희가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