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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우리 우유’를 주제로 한 2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자타공인 ‘편스토랑’ 먹티스트 이영자는 실제로 자신이 홀딱 반해, 전현무 이혜성 커플에게까지 소개한 찐 맛집을 방문해 극강의 치즈 맛을 경험한다.
이날 이영자는 수제 부라타치즈로 유명한 치즈 장인의 맛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올 때마다 자리가 없어서 포장해 갔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반했기 때문에 평소 절친한 전현무에게도 소개했다는 설명. 알고 보니 이영자에게 소개를 받은 후 전현무가 연인인 이혜성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고. 이곳은 연예계 대표 미식가 황신혜 등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5월 21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