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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은 2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준형입니다. 저는 약 먹고 잘 쉬어 아직 목이 부었지만 여러분 덕분에 꽤 건강해졌어요. 어제 여러분이 기분나빠할 만한 일을 한게 아닐까 생각해 사과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용준형은 “준영의 생일파티에 간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아시다시피 몸이 안 좋아서 새벽에 파티에는 얼굴만 비추고 선물만 전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용준형은 “혹시 이런 행동이 오해를 샀다면 그건 제 책임입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팬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건강관리에 주의하세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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