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양과 은지원은 MBC ‘일밤’의 ‘복면가왕’ 29일 방송부터 연예인 판정단석에 앉는다.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2관왕을 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복면가수들의 외향을 보고 정체를 유추해 내겠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 관련기사 ◀
☞ 인순이-육지담, 드라마 '엄마' OST서 입맞춤
☞ 'GD·지코 이을 천재 뮤지션' 딘 "이름값 하는 가수 될 것"
☞ ['1박2일' 시즌3 2주년①]"'1박2일'은 오래된 곰탕집" 유호진 PD가 밝힌 청사진
☞ ['1박2일' 시즌3 2주년③]신입 '1박2일' PD의 월동 준비
☞ 긴급편성 '빠담빠담' 재방, 150억 '디데이'보다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