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클라운(사진=예당엔터테인먼트) |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이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3일 공개된 사진들은 최근 경기도 양평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 모습을 담았다. 씨클라운은 창고를 연상케 하는 세트장에서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안무를 펼치고 대열을 맞춰 일명 ‘칼군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를 하는 모습을 통해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소속사 측은 “씨클라운의 이번 타이틀 곡은 ‘내 여자를 지켜주겠다’는 의미가 담긴 곡”이라며 “일명 ‘사또춤’을 추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씨클라운은 오는 13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씨클라운은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쌓으며 신한류돌로 각광받고 있다.
▶ 관련기사 ◀☞ [포토]씨클라운 "강렬한 컴백, 13일 D-day"☞ [포토]씨클라운 "칼군무로 인피니트, 틴탑에 도전장"☞ [포토]씨클라운 "어떻게 나왔나 보자~" 진지한 모니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