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정용주 감독

  • 등록 2011-12-19 오전 11:45:43

    수정 2011-12-19 오전 11:45:43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정용주 감독이 19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감독 정용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한날 한시 같은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동주(엄태웅 분)와 송경(정려원 분)의 짧은만큼 진하고 내숭없는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내달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