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의 SNS 게시물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2월 9~10일 양일간 일본 LDH 키친 더 도쿄 하네다에서 팬미팅 ‘리버스’(Re.birth)를 연다. 하루에 2회차씩 총 4회차를 진행한다. 11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더 카할라 호텔&리조트에서 연말 디너쇼를 2회 개최한다. 이로써 박유천은 3일 연속으로 일본에서 팬미팅과 디너쇼를 연이어 개최한다.
하지만 대중은 최근 불거진 열애설, 4억대 세금 체납 논란에 대해선 아무런 입장 없이 디너쇼, 팬미팅 개최 소식을 강행했다는 점에서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